경제적 자유을 위하여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배당금을 받을때의 기분을 알것이다. 장기투자를 하는 투자자는 매도를 해서 수익 실현을 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끔식 지루해지곤 한다. 배당을 받게 되면 매도를 하지 않고도 일정한 수익이 들어와서 좋다. 또한, 회사의 주주로서 만족감이 생기고 뿌듯해진다. 주주로서의 대우를 받는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전글에서도 한번 언급했던것 같다. 배당률이 높다고 종목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매수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보통, 성장주 같은 경우에는 배당을 하지 않는다. 이미 성장을 많이한 기업들이 보통 배당을 한다.(배당을 하는 기업들이 성장도 많이 할 수도 있다)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투자를 해야하기도하고, 부채를 갚고, 성장도 해야되서 배당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배..

지난 글에서는 월배당 ETF에 대해 작성해보았다. 사실 필자는 ETF에 투자하는 것보다 개별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선호한다. 주주로서의 만족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월배당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배당주에 투자하면 가장 큰 장점이 현금 흐름이 생긴다는 것이다. 특히나 미국 주식의 경우 대부분 분기배당을 한다. 월마다 배당을 하는 회사들도 있다. 대부분 분기배당을 함으로 1년에 4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우량주 대부분은 배당을 주고 분기배당을 하고 있다. 필자는 그냥 미국 우량주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배당은 덤으로 가저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등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종목들도 있다. 이것을 이용해서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

주식 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에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 ‘찬바람 불면 배당주’라는 말도 있다. 많은 기업들이 ‘결산배당’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산배당은 12월 31일이 기준이 된다. 따라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쯤 부터 배당금을 받기 위해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알림을 보면 흐믓하기도 한다. 필자는 성장주를 위주로 투자를 하고 있다. 필자가 투자하고 있는 성장주 대부분은 배당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배당을 받지 않고 장기투자를 하는 것은 지루하다고 느끼기에 배당주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 앞으로 투자금이 더 커질수록 포트폴리오에서 배당주의 비중을 늘릴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성장주 위주의 투자를 하기..

배당은 쉽게 말하자면 기업이 수익을 냈으니 회사의 주인인 주주와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주식을 시작하면서 배당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필자는 장기투자를 하는데 중간에 수익실현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놓은 다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배당금이 꽂힐때 마다 기분이 좋다. 그리고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배당이 은행 이자보다 많다. 게다가 주가가 상승 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수익도 있다. 따라서 배당금도 받고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도 얻을 수 있으니 좋다. 필자는 배당금으로 재투자를 하지만 좋아 하는 음식을 먹거나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사기도 한다. 사실 배당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좋을 수도 있고 안좋을 수도 있는 것이다. 투자자에게 꼬박꼬박 ..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라면 배당기준일, 배당락일 이라는 단어들을 들어봤을것이다. 하지만 그 뜻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배당금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배당은 쉽게 말하자면 기업이 수익을 냈으니 회사의 주인인 주주와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분기별 배당을 지급하고 배당도 꽤 높은 회사이다. 주식을 시작하면서 배당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배당이 은행 이자보다 많다. 게다가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 하는 것 많큼 이익도 얻는 것이기에 좋다. 배당금도 받고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배당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필자는 사실 주식을 매수하고 수익이 나더라도 그 주식을 팔기 전까지는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뭔가 지루하다고 ..

아마 애플이라는 회사를 다들 알 것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팟 등등의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이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1등이다. 2등은 아마존이다. 아이폰의 인기는 여전하고 최근 온라인 회의를 하면서 아이패드나 맥에 대한 관심도도 올라가고 있다. 애플은 전세계 적으로 엄청난 수의 충성고객(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이고, 세계 브랜드 순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젊은층의 스마트폰을 보면 전에 비해 아이폰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아이폰을 사고 싶다고 말한다. 왜냐고 물어보니 “예뻐서”, “브랜드가 좋아서” 라고 답했다. 간단히 말해서 감성 인 것 같다. 이 애플만의 감성, 브랜드가 애..

과거의 필자는 주식을 모르기 전에 주식을 그냥 한번에 먹고 빠지는 것 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냥 주식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갔었다. 돈을 잃는데 왜 하지? 차라리 그냥 돈 모으는게 낫겠다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식에 대한 필자의 인식이 바뀌었다. 그 전에는 주식은 단타로 치고 빠지는 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장기투자를 하고 있다. 많은 투자의 대가들이 한 말을 들어보면 장기투자를 해야한다고 한다. 좋은 회사 주식들을 골라서 장기투자 하라는 것이다. 단기투자(단타)로 수익을 내기 어렵다. 단타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짧은 기간 내의 주가의 저점과 고점을 맞춰야만 수익을 볼수 있다. 그것도 기가 막히게 맞춰야 수익을 본다. 하지만 그 누구도 주가를 예측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단기적인 주가의 움직임은 ..

Of course, everyone knows Google. Search, save photos, youtube and others. We use Android unless you are a iPhone user. Google is the most famous search engine in the World. It owns Youtube which is also one of the biggest video platform in the World. Now, Google is treated as a proper noun. When you tell someone to search, we say “google it”. Usually don’t say “search it”. Like this, Google is ..

아마 다들 한번 아마존에서 쇼핑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쇼핑을 해본적이 없더라도 들어는 봤을것이다. 아마존은 현재 시가총액 2위이고 세게 최대 온라인 쇼핑몰이다. 아마존의 사업 부문은 다양하다. 아마존에 대하여 아마존의 매출 구성은 amazon.com(온라인 쇼핑), AWS, Third-party seller services, Amazon Prime, Physical stores 그리고 기타(주로 광고)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매출중 온라인 쇼핑의 비중은 50.4%, AWS는 12.5%, 아마존 프라임은 6.8%, Third-party seller services는 19.2%, Physical stores는 6.1%, 기타(주로 광고)는 5%이다. 한 부문에 몰빵되어 있지 않고 다양하게 사업 부문이 있는..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글을 알것이다. 구글로 검색을하고, 구글 포토로 사진을 저장하고, 유튜브를 보고 한다. 게다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한 거의 대부분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 구글은 전세계에서 가장유명한 검색엔진 기업이다. 유튜브도 소유하고 있다. 이제 구글은 고유명사 취급을 받고 있다. 외국 친구들 이랑 이야기 해보면 ‘검색해’대신에 ‘Google it’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구글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마치 ‘카톡해’, ‘지식인에 물어봐’처럼 사용된다. 이처럼 구글은 사람들의 삶에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한다.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ARK Innovation ETF(ARKK)’ - https://kiwingitstory.tistory.com/m/67혁신적인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