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을 위하여

최근 맥에관심이 생겨 맥북을 처음으로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스크린샷 키'를 누르거나 '캡쳐 도구'를 사용하여 캡쳐를 할 수 있죠. 또한,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더욱 편리하게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맥OS에서는 편리한 캡쳐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전체화면 캡쳐하기, 선택 부분 캡처하기, 선택한 윈도우 캡쳐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편리하게 화면 녹화도 가능합니다. 또한, 캡쳐후 바로 편리하게 편집도 가능합니다. 캡쳐 도구 모음 Command(커맨드) + Shift(쉬프트) + 5 를 누르면 아래 사진 처럼 옵션 창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아래에서 '전채 화면 캡쳐', '선택한 윈도우 캡쳐', '선택 부분 캡쳐'가 있습니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캡쳐 ..

아이폰, 아이패드, 맥 같이 애플기기를 2개 이상 사용한다면 연동성, 연속성에 놀라울것입니다. 단순히 놀라운 기능이라기 보다 작업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폰에 걸려오는 전화를 맥에서 받고, 아이패드에서 메세지를 보내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맥에서 바로 보고 등등 편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이번 글에서는 'Handoff' 라는 기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많은 애플유저분들 곧 아이폰, 아이패드, 맥 제품들을 구입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andoff 란? Handoff(핸드오프) 기능은 애플 기기간 연속성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밖에서 아이폰에서 메일을 작성하다가 집에 있는 맥에서 이어 작성을 하고, 아이패드에서 문장을 복사..

이제 대학생이 되었다면 노트북, 아이패드를 많이 알아봅니다. 그리고 맥북은 많은 대학생들의 로망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보통 1~3월 신학기 쯤에 할인을 진행합니다. 신학기 할인의 경우 제품을 구매하면 악세서리를 같이 주는데요 보통 비츠 헤드셋, 에어팟 등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할인은 에어팟을 선택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www.apple.com/kr-k12/shop/back-to-school신학기 - 학생 할인대학 생활용 Mac 또는 iPad 구입하고 AirPods까지 덤으로. 게다가 AppleCare+와 특정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학생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www.apple.com이 링크가 애플 학생 할인 사이트 입니다. 가장 많이 구입 하실 맥북에어를 선택 해보겠습니다..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인것 같습니다. 또한, 전자제품 중고거래를 할때 가장 주의 깊게 보는 것이 외관, 성능 뿐만아니라 배터리이죠. 배터리 사이클이 너무 높으면 배터리가 제 성능을 제대로 발휘 못한다고 볼 수 있죠. 특히나 맥북 같은 경우 오래 사용하는데 성능은 괜찮은데 배터리 때문에 사용성이 안좋아 질 수 있습니다. 내가 사용한 맥북이 배터리 사이클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정하지 않고 OS 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 확인 하는 방법 왼쪽 상단 애플 로고 -> 이 Mac에 관하여 -> '개요' 탭에서 '시스템 리포트' 클릭 -> 전원 -> 사이클수 제 맥북의 경우에는 사이클 수가 267이네요. 이정도면 좋은편에 속합니다. 최근에 나온..

맥을 사용하다보면 여러 단점들을 느끼게 된다. 가격도 같은 사양의 윈도우 노트북 or 컴퓨터에 비해 훨씬 비싼 가격의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맥에서 특정 작업 예를들면 파이널컷 프로, 로직프로등을 사용하지 않는 다면 굳이 맥을 사용할 이유도 딱히 없다. 하지만 맥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제품의 완성도 맥북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이 바로 제품의 완성도와 퀄리티가 좋다는 점이다. 외관 뿐만아니라 화면, 사운드, 키감(개인취향)등이 좋다. 또한,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은 신경쓰지 않겠지만 하판을 열면 나오는 내부 기판의 모습도 잘 정리되어있고 보기에도 좋다. 물론, 내부 기판은 수리를 하지 않는이상 보지않을것이고 수리를 하더라도 엔지니어분들이 수리를 하실거기 때문에 내부 모습이 상관이 없겠지만 이런..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애플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학생들이 맥북의 인기도 높아지는것 같다. 만약 디자인이나 영상, 음악같은 작업을 한다면 맥 제품군이 좋지만 그냥 디자인만 보고 맥북을 사면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굳이 맥북을 사서 불편함을 느낄이유가 없다. 만약 본인이 예산이 좀 많고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디자인을 선택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맥북의 단점중의 하나인 호환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과거에 비해 맥도 대중화 되면서 호환성도 좋아졌다. 하지만 아직 여러 불편함이 많다. 윈도우와의 호환성, 파일 호환 등등 문제가 있다. 1. 윈도우와 맥OS간 낮은 호환성 다 알다시피 애플기기간의 연동성은 너무 좋다. 그때그때 바로 파일을 보내고,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해서 어느 기기에..

애플이 신형 아이폰,ARM맥,애플헤드폰(루머),소형홈팟(루머)등의 출시가 예상되는 신제품 이벤트의 초대장을 공개했습니다.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미국 시간 기준으로요. 한국시간으로는 14일 새벽 2시입니다.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5G지원 아이폰, ARM 맥, 애플헤드폰, 소형홈팟 등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G로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진 아이폰과 ARM 칩셋으로 성능이 좋아진 맥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헤드폰과, 소형홈팟은 루머이긴 하지만 출시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www.macrumors.com/2020/10/06/apple-iphone-event-october-13/

많은 사람들이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아이폰과 같은 애플기기간에 연동성이다. 이번에는 맥북과 아이폰을 연동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이나 음악을 맥에 전송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연결해 동기화해야 했다. 하지만 icloud가 나옴으로 써 인터넷만 된다면 음악과 사진뿐만 아니라 연락처, 캘린더 와 문서를iCloud에 저장하고 맥OS, iOS로 전송할 수 있다. iCloud로 동기화되는 것들 iCloud Drive : iCloud를 구글의 구글드라이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처럼 사용할 수 있다.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 파일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분의 파일을 저장하고 모든 애플 기기에 동기화 할수 있다. 마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것 처럼 말이다. 아이튠즈: 아이튠..

독에 대하여 독은 단순히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을 모아 두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윈도우처럼 작업 표시줄이 없는 맥 OS에서는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이 독이다. 독을 통해 실행 중인 응용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있으며, 응용 프로그램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기도 한다. 윈도우에서 작업 표시줄을 많이 사용했던 것처럼 맥에서도독을 많이 사용할 것이다. 독 살펴보기 독에서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해서 실행하면 통통 튀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이렇게 실행된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 아래쪽에는 표시기가 켜져서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과 같이 실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독은 단순히 응용 프로그램의 실행 아이콘만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상태까지도..

운영 체제 또는 오퍼레이팅 시스템(operating system, OS)은 시스템 하드웨어를 관리할 뿐 아니라 응용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 위하여 하드웨어 추상화 플랫폼과 공통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이다. 출처: 위키 백과 키보드와 특수 기호 일반 윈도우 키보드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단축키 조합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 가지 키에 대해 알아보자. 옵션(Option) 윈도우를 여러 개 실행했을 때 옵션 키를 누른 채 닫기 버튼을 누르면 열려있는 윈도우를 모두 닫는다. 이와 같은방법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커맨드(Command) 윈도우에 있는 컨트롤 키와 역할이 거의 비슷하다. 예를 들면 복사는 커맨드+C, 붙여넣기는 커맨드+V로 사용하면된다. 컨트롤(Control) 컨트롤+클릭은 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