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기차 주식을 좋아 하는 이유 - 아크 빅아이디어 2021 번역

ARKK, ARKW, ARKG ETF등 혁신적인 ETF로 유명한 ARK Invest에서 2021 빅아이디어 라는 리포트를 공개했었죠.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기차 섹터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번역을 한 것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외국에 오랫동안 살고 있다보니 한국어로 번역하는 실력이 좋지 못한점 이해바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ark-invest.com/big-ideas-2021/

Big Ideas 2021: Innovation Research by ARK Invest

 

전기차 판매량은 상당히 가속화 될것이다. 

 

전기차의 가격은 가솔린차와의 가격 평준화에 근접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리더들은 낮은 가격으로 긴 거리를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배터리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Wright의 법칙에 따라, ARK는 전기차 판매사 2020년 220만대에서 2025년 4천만대로 약 20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우리의 예측의 리스크는 기존 자동차 업체가 전기 자율주행 차로 성공정으로 전환 할 수 있는지 여부 이다.

 

전기차는 좋은 시기와 힘든시기에도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최근 팬데믹 독안 가솔린 차량의 판매는 감소했지만, 전기차 판매는 전세계 적으로 계속 증가했다. 

 

Wright의 법칙에 따르면 누적 생산 유닛이 2배가 될때마다, 배터리 셀의 가격은 28%씩 감소한다. 배터리는 전기차 부품중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따라서 배터리 가격의 하락이 가솔린 차와의 가격 평준화에 근접하기 위해 중요하다. 

 

도요타 2019년식 Camry와 유사 전기차의 총 소유(유지비 말하는듯) 비용은 Camry보다 더 낮아졌다. 곧, 전기차 구매 비용도 똑같이 더 낮아질 것이다. 

 

비용외에도 전기차는 성능과 주행거리에서도 경쟁중이다.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으로 전환되고 있다. ARK는 기존 자동차 메이커들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부족하고 전기 공학 기술(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배터리 가격에서, Cell-To-Vehicle 기술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긴 주행거리가 가능하다. 

 

Cell-To-Vehicle 디자인은 모듈과 팩에 통합된 배터리 셀에 비해 배터리의 밀도를 50%까지 높릴 수 있다.

 

대중시장에서 Cell-To-Vehicle 기술은 전기차 업체가 에너지 밀도를 낮추고 셀 비용을 낮출수 있게 해서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더 많은 kw hour를 생산해야한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 좋은게 아닌가요? 궁금궁금)(관련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몰라요)

 

정해진 배터리 팩 크기에서, Cell-To-Vehicle 기술은 더 낮은 가격에 더 긴 주행거리를 가능하게 해야한다. (번역해서 이상한데 ‘가능하게 할것이다’로 이해하는게 맞는듯)

 

만약, 기존 자동체 제조업체가 장애물을 극복한다면, 전세계 전기 자동차 판매가 약 20배 증가 할 수 있음. 2020년 220만 ~ 2025년 4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