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 계좌를 만들고 나서 무엇을 사야하는지 몰라서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필자도 계좌를 만들고 나서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지 몰라 일단 냅뒀었다. 필자가 처음으로 매수한 종목은 바로 삼성전자. 이유는 간단하다 삼성전자 밖에 몰랐었다. 다른 대기업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필자에게는 삼성전자가 마음에 들어서 매수를 했었다. 물론 1주를 매수했었다. ㅎㅎ
필자는 물건하나를 살때 한참동안 고민한다. 특히 전자기기를 구입할때는 더욱 신중하다. 평소에 전자기기를 잘 알고 있던터라 하나부터 열까지 비교해본다. 최고의 가성비를 찾기 위해 고민한다. 물론 가끔식 너무 가성비만 쫓는다고 생각하긴한다. 아마 필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 비싼 제품을 구입할때 한참동안 고민을 할것이다. 주식을 매수할때도 물건을 살때 고민하는것처럼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주식은 상황에 따라 비싼 전자기기 보다 더 많은 돈으로 매수를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주식을 공부할 때 경제적 해자가 있는 종목을 선호한다. 경제적 해 자 개념은 가장 유명한 투자 중 하나인 워렌 버핏에서 나왔다. 간단히 말해서경쟁자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차별화된 점이 경제적 해 자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와 같이회사에서 따라 할 수 없는 맛이 있다던가 또는 다른 회사들이 따라 할 수 없는 기술, Apple 과 같이 내 대한 충성심이 높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투자하려는 회사가 비용적으로 우위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한다. 각종 생산 비용을 줄여 경쟁자 의 비에 가게 경쟁력을 높여 비용 적 우위를 가져가는 회사 투자 하는 것을 선호 한다 예를들어 아마존은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 순이익은 아주 작게 증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말인즉슨 아마존은 상당한 돈을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아마존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마존은 고객 경험을 살려서 방문자수를 들리고 그로 인해 판매자수도 늘어나고 제품 종류가 늘어나면서 성장을 하게 된다 그로이네 낮은 비용 구조가 생기게되고 판매 가격을 낮게 유지 할 수 있어서 고객 경험을 또 끌어 올릴 수 있게 된다 이 순서가계속 반복 된다.
무형자산이 있는지 확인을 해본다. 브랜드, 기술력, 특허등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 예를들어 애플의 브랜드 로열티, 삼성전자의 기술력등이 무형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높은 이관 비용을 확인한다. 한번 이용을 하기 시작하면 다른 서비스로 갈아타기 귀찮거나 잘 갈아타게 되지 않는 기업들이 있다. 예를 들어 구글 서비스를 사용 하기 시작하면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 구글 닥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 등을 사용하면 굳이 다른 브랜드로 넘어가기 귀찮아 진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와 원드라이브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은 거의 표준이다 시피 사용을 합니다. 사람들간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를 사람들 끼리 공유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도 이미 강력하게 시장을 선점 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에 관련된 기업에 투자한다. 예를들어 아마존은 이커머스, 클라우드 등등 구글은 AI, 클라우드 등등 과 같이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를 한다.
실적이 계속 성장하는지, 기업의 CEO와 경연진은 어떤 사람들인지 등등을 확인한다.
이 글은 종목추천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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